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온갖 비매너 행위와 약한 멘탈 ==== 어느 팀 게임의 어느 등급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심해 구간에서는 인성이 안 좋은 유저들이 다른 구간보다 훨씬 많다. 그만큼 온갖 욕설과 정치질, 남탓 등의 비매너 유저들이 판을 치며 유저들의 멘탈은 전 구간 중 가장 약하다. 그 양상은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 '''밴픽 단계에서 꼴픽을 하거나, 꼴픽을 했을 때 협의해서 조합을 맞추자고 하면 간섭하지 말라며 욕부터 날린다.''' 이 경우 밴픽 단계에서부터 팀원의 사기와 멘탈이 박살날 확률이 거의 80%이며 게임이 터질 확률은 그와 같다고 보면 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그 분위기로 인해 계속 싸움이 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 '''자신이 보기에 팀원의 플레이가 마음에 안 들면 욕을 시전하고 정치질을 시전한다.''' 누가 봐도 정상적으로 자신의 할 일을 하는 유저를 향해 ''ㅁㅁ이 XX새끼야 존나 트롤하지마라."라는 등의 욕설과 함께 정치질을 한다. 혹은 칭찬이 아닌 그 어떤 말(지적, 불만 등)을 듣는 순간 부모님의 안부부터 묻기 시작한다.이 또한 '1'번과 마찬가지로 팀원의 사기와 분위기, 화합을 저해하는 아주 못된 행동이다. * '''초중반에 한타에서 한번 졌거나 혹은 그로 인해 3인 이상이 사망했다면 게임이 졌다고 미리 판단하며 오픈하자고 한다.''' 히오스는 19, 20레벨에 3인이상 잘리는게 아닌 이상 초중반에 한타에서 한번 내지 두번 패한다고 해서 바로 패배로 직결된다고 볼 수 없다. * '''위의 세 이유로 게임을 실제로 던지기도 한다.''' 말 그래도 적진에 그대로 반자이 돌격을 하는 것이다. --아니 반자이 돌격은 승리를 향한 마음이 그나마 눈곱만큼이라도 있지.-- 그러면 거기서부터 그 게임의 승패는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팀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적팀 중 누군가가 던진다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상대팀은 단숨에 사기가 상승하여 게임을 제대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대팀은 그것으로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을 하고 아군은 계속 불리한 4:5나 3:5 한타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 '''또한 전판에서 아군으로 만났던 사람들 중 사이가 안 좋았던 유저들이 만나면 그들로 인해 게임이 초반부터 터지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들면 A라는 유저와 B라는 유저가 전판에서도 아군이였는데 A와 B가 싸움이 났다고 가정해보자. 그 후에 다음판에서 A와 B는 아군으로 또 만나게 되는데 이 경우 A와 B가 밴픽창에서부터 싸우기 시작하고, 심하면 게임이 시작되었음에도 싸움을 하며, 심하면 고의트롤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위 티어로 갈수록 전판 아군을 또 만나는 횟수가 더욱 많아져서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아래로 갈수록 유저풀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유저들 중 고의트롤이나 꼴픽 등으로 유명한 네임드가 티어마다 있다.[* 그 티어대의 유저 수가 적어 큐를 돌릴 때 마다 특정 고의트롤, 꼴픽러를 만날 확률이 높아 유저들 사이에 네임드화가 된 것.] 이런 사람을 만나면 높은 확률로 싸우기 시작해 결국 게임이 터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영리를 빠대의 연장선으로 보고 꼴픽을 해서 그냥 자기가 즐기고 싶은걸 즐기는 유저들이 수두룩하다.''' 이는 브론즈구간에 굉장히 많은데 이 때문에 브론즈 구간은 탈출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마스터 유저들이나 다이아몬드 유저들 몇몇이 말하길 '실력이 뛰어난 경우 본인이 그 구간에 있을 실력이 아니면 반드시 탈출한다.'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탈출한 사람들을 보고 '히오스는 캐리가 안된다는건 거짓말이고 멱살캐리나 양학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는데 이것도 반대로 말하면 일반화이다. 본인만 멀쩡하고 나머지가 다 고의트롤이 판치는 구간을 수없이 만나면 설사 자신의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무조건 탈출한다고 볼 수 없다. 고등급 유저들이 '거기서 못벗어나오면 거기가 니 실력이다.'라고 말하는게 정말 실력이 없이 히오스의 기본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하는 경우는 그럴 수 있지만 본인이 잘 하려고 노력해도 아군의 상태가 영 아니게 만나면 어쩔 수 없이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브론즈에서 다이아몬드, 실버에서 다이아몬드 이상으로 간 유저들의 인간승리가 있긴 하지만 그 경우는 정말 수천판을 넘게 히오스만 해야 가능할까 말까 하다. * '''패작 등의 이유로 고의트롤이나 잠수를 한다.''' 이쪽은 게임을 하려는 의지가 거의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잠수를 하거나 의미없이 적 포탑이나 요새, 성채에 돌진해 일부러 죽는다. 레오릭으로 적의 요새나 성채에 붙어 계속 죽기만 하는 '성채 레오릭'이 대표적인 유형이다. 이유는 단순 호기심, 양학, 유명 BJ나 스트리머 저격 등등 다양하다. 자세한 양상은 [[트롤링#s-6.17|트롤링 문서의 6.17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